주역, 변화 자체가 유일한 항상성이다
장자의 빈 배 다음 이야기 앞선 글에서 장자의 빈 배 우화로 크립토 변동성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했습니다. 가격은 빈 배이니 화낼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였습니다. 그런데 무집착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해도, 여전히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. 그렇다면 이 끊임없는 오르내림 자체는 무엇인가. 이 질문에 답을 주는 게 주역(周易)입니다. 역(易)이라는 글자에 이미 답이 있다 주역의 ‘역(易)’ 자는 세 가지 뜻을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