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퍼리퀴드가 증명한 시장, 이제는 라이선스의 전쟁
지난 글에서 하이퍼리퀴드가 2026년 7월 월간 영구선물 거래량으로 바이낸스를 앞질렀다는 사실을 짚으며, 글 끝에 “검증자 집중, 익명 개발팀, 무KYC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 강화 가능성”이라는 리스크를 남겨뒀습니다. 그런데 불과 두 달 만에 그 리스크가 현실의 경쟁 구도로 바뀌고 있습니다. 로빈후드가 미국에서 최대 10배 레버리지의 크립토 영구선물을 규제 당국 승인 아래 출시하겠다고 밝혔고, 코인베이스·크라켄·제미니도 비슷한 상품을 준비 … 더 읽기